강아지 당뇨, 혈당 숫자보다 먼저 보는 것
당뇨 진단을 받은 날 보호자께서 자주 하시는 질문은 "혈당을 얼마까지 내려야 하나요"입니다. 그런데 개의 당뇨에서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숫자가 아니라 저혈당이 없는 하루, 줄어든 물그릇, 그대로 유지되는 체중입니다. 집에서 인슐린을 놓는 보호자가 알아야 할 것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개의 당뇨는 어떤 병인가
인슐린은 혈액 속 당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는 호르몬입니다. 인슐린이 모자라면 혈당은 높은데 정작 세포는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가 되고, 몸은 에너지를 더 끌어오려고 혈당을 오히려 올립니다.1 혈당이 신장이 걸러 낼 수 있는 한계(개에서 약 200 mg/dL)를 넘으면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물을 끌고 나가,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잘 먹는데 살이 빠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3
송우진 원장은 수의사 대상 강연에서 개의 당뇨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개의 당뇨는 사람에서의 소아 당뇨(1형 당뇨)와 비슷하다"2026 베링거 당뇨 아카데미 2강, 데일리벳 2026. 7. 18 보도1
개에서는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가 면역 이상, 세포 변성, 췌장염 등으로 빠르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3 그래서 증상이 있는 당뇨는 인슐린 주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양이와 달리 개는 당뇨가 저절로 풀리는 일이 드뭅니다.3 대신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따로 다룹니다.
현실적인 치료 목표
AAHA 지침은 잘 조절된 당뇨를 "증상이 없고 저혈당이 없는 상태"로 정의합니다. 혈당을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며, 하루 중 잠깐 혈당이 조금 높은 것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물·소변·식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적정 체중에 이르는 것이 다른 어떤 검사 지표보다 앞선다고도 했습니다.3
송우진 원장의 설명도 같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소변에 당이 나오지 않을 만큼 혈당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목표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보호자와 현실적인 목표를 먼저 맞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목표는 케톤산증 같은 합병증과 치료 중의 저혈당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과 체중 감소를 줄여 아이와 보호자의 생활을 지키는 것입니다.2
"체중을 유지하고 저혈당을 방지하면, 혈당 수치가 다소 높더라도 수년간 좋은 삶의 질로 장기 생존이 충분히 가능하다"데일리벳 2026. 7. 18 보도1
그래서 집에서 보는 것
| 매일 적을 것 | 왜 보는가 |
|---|---|
| 마신 물의 양, 소변량 | 혈당이 신장 한계를 자주 넘는지 집에서 바로 알 수 있는 신호 |
| 식욕, 먹은 양 | 인슐린 양을 정하는 전제. 먹은 양이 흔들리면 저혈당 위험이 커집니다 |
| 체중(주 1회), 털과 피부 | 조절이 잘 안 되면 잘 먹어도 살이 빠지고 털이 푸석해집니다 |
| 기운, 걸음걸이, 떨림 | 저혈당의 초기 신호 |
프럭토사민 같은 혈액 지표는 지난 1~2주의 평균을 보여 주는 유용한 검사지만, 그 숫자 하나만으로 용량을 정하지 않습니다. 체중, 털과 피부, 물을 마시는 양 같은 임상 증상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 송 원장이 강연에서 강조한 점입니다.2,3 필요하면 피부에 붙이는 연속혈당측정기로 며칠 동안의 혈당 흐름을 봅니다.3
인슐린, 이렇게 시작합니다
- 하루 두 번, 밥과 함께. AAHA 지침은 개에서 하루 두 번, 12시간 간격으로 인슐린을 놓고 그때마다 같은 양의 밥을 주라고 권합니다.3
- 하루 한 번이 가능한 경우. 미국 FDA가 2019년 개에 승인한 인슐린(PZI)은 하루 한 번 투여도 승인을 받았습니다. 송 원장은 혈당이 안정되면 하루 한 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고, 아이 상황에 따라 다시 하루 두 번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함께 다뤘습니다.1,2,3 맞벌이 가정처럼 12시간 간격을 지키기 어려운 집이라면 처음부터 이야기해 주세요.
- 용량은 천천히. 처음부터 목표 용량으로 올리지 않고, 저혈당을 피하는 범위에서 조금씩 조정합니다. 지침은 개에서 한 번에 10~25% 범위로 늘리거나 줄이도록 안내하고, 저혈당 증상이 있었다면 더 크게 줄입니다.3
- 주사기는 인슐린 농도와 짝을 맞춥니다. 동물용 인슐린은 1 mL에 40단위(U-40), 사람용은 대개 100단위(U-100)입니다. U-40 인슐린에는 U-40 주사기, U-100 인슐린에는 U-100 주사기를 써야 하며, 섞어 쓰면 용량이 두 배 넘게 틀어집니다.3
혈당 수치에 민감해진 보호자께서 그날그날 용량을 바꾸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송 원장은 이런 임의 조절이 오히려 문제를 만든다고 짚었습니다.2 지침의 원칙도 같습니다. 저혈당이 보이면 보호자가 용량을 줄이거나 한 번 건너뛸 수는 있지만, 수의사 지시 없이 늘리지는 않습니다.3
식사
사료의 종류보다 일정함이 먼저입니다. 지침은 영양이 완전하고 잘 먹는 사료를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주면 대부분의 당뇨견이 잘 지낸다고 적었습니다. 비만한 개는 체중을 줄이고, 마른 개는 체중과 근육을 되찾는 쪽으로 식단을 정합니다. 간식도 하루 열량에 넣어 계산합니다.3 송 원장은 비만과 사람 음식·간식을 자주 주는 습관을 당뇨의 위험요인으로 꼽았습니다.1
저혈당과 밥을 안 먹은 날
인슐린 치료에서 가장 먼저 피해야 할 것은 높은 혈당이 아니라 증상이 나타나는 저혈당입니다. 지침이 보호자에게 알려 주라고 한 저혈당 신호는 기운 없음, 평소보다 많이 잠, 이상한 행동, 비틀거림, 힘이 빠짐, 떨림, 경련입니다.3
저혈당이 의심될 때
- 의식이 있으면: 밥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밥, 빵 등)을 먹입니다.
- 반응이 둔하거나 떨고 있으면: 설탕이 든 시럽(물엿·콘시럽) 1~2작은술을 잇몸에 문질러 바릅니다. 5분 안에 반응하면 밥을 먹이고, 반응이 없어도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오십시오. 의식이 흐린 아이 입에 억지로 흘려 넣으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무설탕 시럽이나 자일리톨이 든 제품은 쓰지 않습니다. 자일리톨은 개에게 저혈당을 일으킵니다.
위 대처는 AAHA 2018 지침의 보호자 안내 항목을 옮겼습니다.3 지침 원문은 콘시럽을 예로 들며, 자일리톨 주의는 지침에 없는 내용으로 덧붙였습니다. 집에 둘 시럽은 미리 정해 두십시오.
밥을 먹지 않은 날에는 평소 양대로 놓지 말고 먼저 연락해 주세요. 지침은 이럴 때 평소 용량의 절반을 고려하고 저혈당이나 다른 전신 증상을 지켜보라고 합니다.3 우리 아이가 절반을 맞을지 건너뛸지는 처음 인슐린을 시작할 때 미리 정해 둡니다. 밥을 안 먹으면서 토하기까지 한다면 케톤산증일 수 있어 그날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3
당뇨와 함께 오는 병
인슐린 용량을 계속 올려야 하는데도 조절이 안 된다면,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만드는 다른 병을 먼저 찾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당뇨가 있는 개 221마리의 기록을 분석한 연구에서 23%(51마리)가 쿠싱증후군을 함께 갖고 있었고, 소변 배양을 한 159마리 중 21%에서 세균이 자랐으며, 13%가 급성 췌장염이었습니다.4 송 원장은 쿠싱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 만성 췌장염 같은 병을 함께 관리하면 인슐린을 과하게 처방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고, 면역이 떨어진 당뇨견은 방광염이 신장 감염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는 점도 짚었습니다.1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
발정이 끝난 뒤의 시기(발정 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되고, 이 때문에 당뇨가 생기거나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침은 중성화하지 않은 당뇨견 암컷에게 중성화 수술을 하면 원인과 관계없이 관해에 도움이 된다고 적었습니다.3 실제로 얼마나 풀리는지는 자료마다 차이가 큽니다. 스웨덴 엘크하운드 63마리 연구에서는 중성화한 개의 46%가 당뇨에서 회복했고, 진단 때 혈당이 높을수록, 진단에서 수술까지 오래 걸릴수록 회복 가능성이 낮았습니다.5 반면 호주 연구진의 리뷰는 발정 후기 당뇨에서 중성화와 인슐린으로 관해에 이르는 경우를 약 10%로 정리했습니다.6 두 자료는 대상이 달라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당뇨 진단을 받은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수술 시기를 빨리 상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송우진 원장이 공저자로 참여한 증례
2021년 Veterinary Medicine and Science에 실린 증례 보고입니다.7 인슐린으로 치료받던 9살 중성화 암컷 미니어처 푸들이 밥을 먹지 않고, 심하게 처지고, 토하는 증상으로 응급 내원했습니다. 혈액에서 나트륨과 염소가 낮았고 저혈당이 되풀이됐는데, 원인은 인슐린 양이 아니라 함께 생긴 부신피질기능저하증(애디슨병)이었습니다. 부신 호르몬을 보충하자 전신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논문은 제목 그대로 이 증례를 드문 증례로 보고했습니다.
인슐린을 놓는 아이가 이유 없이 저혈당을 반복하거나 기운을 잃으면, 용량만 줄이고 끝낼 것이 아니라 다른 내분비 질환이 생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진과 함께 정리한 보고이며,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의 진료 사례가 아닙니다. 송우진 원장의 논문 소속은 당시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입니다.
백내장
당뇨견의 눈은 꼭 따로 챙겨야 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동물병원에서 당뇨견 200마리를 추적한 연구에서, 진단 때 다른 원인의 백내장이 있던 23마리를 뺀 177마리 중 132마리에 당뇨로 인한 백내장이 생겼습니다. 진단 뒤 170일 무렵 절반, 370일 무렵 75%, 470일 무렵 80%였습니다.8 눈동자가 뿌옇게 변하거나 물건에 부딪히기 시작하면 안과 진료를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료실에서 하는 순서
- 정말 당뇨인지 확인합니다. 스트레스나 다른 병으로 혈당이 잠깐 오른 경우와 구별하고, 급성 신장 손상처럼 몸 상태가 나빠서 생긴 고혈당이면 전신 상태를 먼저 안정시킨 뒤 다시 판단합니다.1,3
- 케톤이 있는지, 밥을 먹는지, 토하는지를 봅니다. 아픈 케톤산증 상태라면 입원해서 먼저 치료합니다.3
- 함께 있는 병을 찾습니다. 소변 검사와 배양, 쿠싱증후군·갑상선·췌장 검사, 중성화 여부와 마지막 발정 시기, 눈 검사.
- 보호자의 생활에 맞는 인슐린과 투여 횟수를 정하고, 주사 놓는 법, 주사기 고르는 법, 저혈당 대처, 밥을 안 먹은 날의 규칙을 함께 연습합니다.
- 물·소변·체중 기록을 보면서 1~2주 간격으로 용량을 조금씩 맞추고, 필요하면 혈당 곡선이나 연속혈당측정을 합니다.
수의사 선생님께
용량을 올려도 다음·다뇨와 체중 감소가 이어지는 경우, 저혈당과 고혈당을 오가는 경우, 쿠싱증후군 등 인슐린 저항 질환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경우, 케톤산증에서 회복한 뒤 장기 관리 계획이 필요한 경우,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의 당뇨 의뢰를 고려해 주십시오. 사용 중인 인슐린 제품과 용량·투여 시각, 혈당 곡선이나 연속혈당측정 기록, 프럭토사민, 소변 배양과 내분비 검사 결과를 함께 보내 주시면 중복 검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당뇨는 완치되나요?
대부분은 평생 인슐린이 필요합니다. 개의 당뇨는 사람의 1형 당뇨처럼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세포가 줄어든 경우가 많아, 미국동물병원협회(AAHA) 지침도 개에서는 당뇨가 저절로 풀리는 일이 드물다고 적고 있습니다. 예외는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입니다. 발정이 끝난 뒤의 호르몬이 인슐린을 듣지 않게 만들어 생긴 당뇨는 중성화 수술 뒤 인슐린을 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당을 정상 수치로 맞춰야 하나요?
아닙니다. AAHA 지침은 혈당을 꼭 정상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적고, 잘 조절된 당뇨를 '증상이 없고 저혈당이 없는 상태'로 정의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이 줄고, 체중이 유지되고, 저혈당이 없다면 하루 중 혈당이 다소 높게 나오는 시간이 있어도 잘 관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슐린 주사는 하루에 몇 번 맞나요?
처음에는 대개 하루 두 번, 12시간 간격으로 같은 양의 밥과 함께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개에 하루 한 번 투여가 승인된 인슐린(PZI)도 있어서, 혈당이 안정된 뒤 생활에 맞춰 하루 한 번으로 바꾸는 방법을 함께 상의합니다. 어느 쪽이든 밥 시간과 양이 일정해야 인슐린 효과도 일정합니다.
밥을 안 먹었는데 인슐린을 놔도 되나요?
평소 양대로 놓지 마시고 먼저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AAHA 지침은 이럴 때 평소 용량의 절반을 고려하고 저혈당 증상을 지켜보라고 하지만, 반을 줄일지 건너뛸지는 아이마다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혈당이 보일 때는 보호자께서 용량을 줄이거나 건너뛸 수 있지만, 수의사 지시 없이 늘리지는 않습니다.
저혈당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기운 없이 축 처지거나, 평소보다 많이 자거나, 행동이 이상하거나, 비틀거리거나, 떨거나, 경련을 하면 저혈당을 먼저 의심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밥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이고, 반응이 둔하거나 떨고 있으면 설탕이 든 시럽(물엿·콘시럽)을 잇몸에 문질러 바른 뒤 바로 병원으로 오셔야 합니다. 무설탕·자일리톨 제품은 개에게 오히려 위험합니다. 의식이 흐린 아이 입에 억지로 흘려 넣으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면 백내장이 꼭 생기나요?
많이 생깁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동물병원의 당뇨견 자료에서 진단 뒤 170일 무렵 절반, 370일 무렵 75%, 470일 무렵 80%에서 당뇨로 인한 백내장이 생겼습니다. 진단 뒤 몇 달 안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눈이 뿌옇게 변하기 시작하면 미루지 말고 안과 진료를 함께 잡으시기 바랍니다.
사료는 바꿔야 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종류보다 일정함입니다. AAHA 지침은 개에서는 영양이 완전하고 잘 먹는 사료를 같은 시간에 같은 양으로 주면 대부분 잘 지낸다고 적고 있습니다. 비만이면 체중을 줄이는 쪽으로, 말랐다면 체중과 근육을 회복하는 쪽으로 식단을 정하고, 간식도 하루 열량에 넣어 계산합니다.
어떤 증상이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가야 하나요?
당뇨가 있는 아이가 밥을 거부하거나, 구토를 하거나, 기운 없이 늘어지거나, 떨거나 경련을 하거나, 숨이 빠르고 깊어질 때는 바로 02-549-0275로 전화 주세요. 케톤산증이나 저혈당일 수 있어 집에서 기다릴 일이 아닙니다.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진료합니다.
근거
- 윤상준. 반려견 당뇨, 좋은 삶의 질로 장기 생존 가능하다. 데일리벳, 2026. 7. 18. 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290614 — 2026 베링거 당뇨 아카데미 2강, 송우진 원장 강연 보도.
- 윤상준. 개·고양이 당뇨의 관리법 핵심은. 데일리벳, 2025. 4. 12. 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242617 — 프로징크 런칭 웨비나, 송우진 원장(당시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강연 보도.
- Behrend E, Holford A, Lathan P, Rucinsky R, Schulman R. 2018 AAHA Diabetes Management Guidelines for Dogs and Cats. J Am Anim Hosp Assoc 2018;54(1):1-21. doi:10.5326/JAAHA-MS-6822 — 미국동물병원협회 지침. 2022년 개정판(PZI 개 하루 1회 승인, 연속혈당측정 추가) 기준으로 읽었습니다.
- Hess RS, Saunders HM, Van Winkle TJ, Ward CR. Concurrent disorders in dogs with diabetes mellitus: 221 cases (1993-1998). J Am Vet Med Assoc 2000;217(8):1166-1173. doi:10.2460/javma.2000.217.1166 —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 Fall T, Hedhammar A, Wallberg A, et al. Diabetes mellitus in elkhounds is associated with diestrus and pregnancy. J Vet Intern Med 2010;24(6):1322-1328. doi:10.1111/j.1939-1676.2010.0630.x — 스웨덴.
- Fleeman L, Barrett R. Cushing's syndrome and other causes of insulin resistance in dogs. Vet Clin North Am Small Anim Pract 2023;53(3):711-730. doi:10.1016/j.cvsm.2023.01.009 — 호주. 리뷰.
- Hwang SY, An JH, Lee JH, Park SM, Chae HK, Kim KB, Song WJ, Youn HY. Autoimmune polyendocrine syndrome with hypoadrenocorticism and diabetes mellitus in a dog: a rare case. Vet Med Sci 2021;7(6):2120-2123. doi:10.1002/vms3.625 — 송우진 원장 공저.
- Beam S, Correa MT, Davidson MG. A retrospective-cohort study on the development of cataracts in dogs with diabetes mellitus: 200 cases. Vet Ophthalmol 1999;2(3):169-172. doi:10.1046/j.1463-5224.1999.00073.x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강아지 당뇨 진료, 강남 신사동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송우진 원장은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내과에서 당뇨와 쿠싱증후군 같은 내분비 질환을 진료합니다. 인슐린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오래 맞아 왔는데 조절이 흔들리는 아이도 봅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과 학동역 사이에 있는 365일 24시간 동물병원입니다. 내과·외과·혈액투석 신장비뇨기·동물종양·영상의학 센터가 함께 진료합니다.
- 당뇨가 있는 아이가 밥을 거부하거나 구토를 할 때
- 기운 없이 늘어지거나, 떨거나, 경련을 할 때
- 숨이 빠르고 깊어질 때
- 인슐린 양을 잘못 놓았거나 두 번 놓은 것 같을 때
출발하기 전에 전화 주시면 도착에 맞춰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입원 환자가 많은 날은 수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밤에는 특히 먼저 확인해 주세요.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동화빌딩신사동 을지병원 사거리와 도산공원 사거리 사이
- 진료시간
- 365일 24시간일반진료 10:00–21:00 · 심야진료 21:00–10:00
- 주차
- 병원 앞 무료 발렛(10:00–22:00)진료 시 2시간 무료, 길어지면 데스크에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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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도보 약 10분7호선 학동역 8번 출구 도보 10–15분 · 버스 신사동교회, 언주중학교입구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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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하시는 수의사 선생님도 같은 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사용 중인 인슐린 제품과 용량, 혈당 곡선이나 연속혈당측정 기록, 프럭토사민, 소변 배양, 쿠싱증후군 검사 결과를 함께 보내 주시면 내원 전에 검토합니다.